[KBO] ‘단 두 번뿐인 기적’ 리버스 스윕 이제 kt가 노린다…‘
kt는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맞붙은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에서 11-2로 크게 이겼다.
2패 뒤 2연승을 거둔 kt는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윕패 위기에 몰렸던 kt는 리버스 스윕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리그 역사에서 플레이오프(5전 3승제 기준) 2연패 후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따낸 건 단 두 번뿐이다.
확률로 따지면 11.7%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가 쌍방울 레이더스에 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을 거뒀고,
2009년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한 플레이오프에서 역스윕에 성공했다.
그리고 14년 만에 kt가 리버스 스윕에 도전한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1103214627632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