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에서 도대체 뭘 배워온 거야?'... '3경기 0골' 우레이 향해 신랄한 비판
중국 대표팀의 '에이스' 우레이가 자국 매체의
신랄한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이유인지 확인하시죠!
"이번 아시안컵은 우레이가 더 이상 대표팀의 '에이스'급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이전까지 대표팀의 절대주력이자 국제대회에서 골을 넣기도 한 그는 이제 잉여자원이 됐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에서 그의 공헌도는 제로였고,
성적은 그 누구보다 나빴다. 그야말로 팀 내에
서 최악이었다"
3경기 무득점으로 체면을 구긴 우레이. 당연히 현지 매체의 비판을 비판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소후닷컴'은 "수년간 5대리그에서 유학하는 동안, 배워온게 있긴한가?
그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전직 라리가 공격수인데
슈팅 실력이 정말 헷갈린다. 대표팀에서 그의 경쟁력이 곤두박질친 점은 매우 안타깝다"라며 우레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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