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설득까지 했지만 실패" 무리뉴가 데려오지 못한 남자

"직접 설득까지 했지만 실패" 무리뉴가 데려오지 못한 남자

텔트리
Long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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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감독 무리뉴


토트넘 경질 이후에


AS로마행을 선택한 무리뉴의 선택은


옳았다고 볼 수 있다.


11년만에 이탈리아로 돌아간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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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데려올까 생각했지만


거절하고 AS로마에 남았다.


팀을 계속해서 보강하던 중에


무리뉴에 띈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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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선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스코


1992.04.21(스페인)




2013년에서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몸담았다.


19번의 우승 커리어를 쌓은 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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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끝난 이스코를


미키타리안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로


데려오려고 했지만


이스코 선수가 단칼에 거절했다.


심지어 무리뉴 감독이 직접




이스코를 찾아가 설득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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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재정 모든 것을


충분히 준비했지만


스페인 잔류,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


으로 가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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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계약 신분이 된 이스코


어떤 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더 쌓아 나갈 수 있을까?


부상과 기복은 극복해야한다.


14경기 1골을 넣었기에


재계약이 물건너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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