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설득까지 했지만 실패" 무리뉴가 데려오지 못한 남자
AS로마 감독 무리뉴
토트넘 경질 이후에
AS로마행을 선택한 무리뉴의 선택은
옳았다고 볼 수 있다.
11년만에 이탈리아로 돌아간 무리뉴
PSG에서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데려올까 생각했지만
거절하고 AS로마에 남았다.
팀을 계속해서 보강하던 중에
무리뉴에 띈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선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스코
1992.04.21(스페인)
2013년에서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몸담았다.
19번의 우승 커리어를 쌓은 이스코
계약이 끝난 이스코를
미키타리안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로
데려오려고 했지만
이스코 선수가 단칼에 거절했다.
심지어 무리뉴 감독이 직접
이스코를 찾아가 설득했다고 전해진다.
계약, 재정 모든 것을
충분히 준비했지만
스페인 잔류,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
으로 가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이스코
어떤 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더 쌓아 나갈 수 있을까?
부상과 기복은 극복해야한다.
14경기 1골을 넣었기에
재계약이 물건너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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