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가 다들 몸이 좋아지네" 역대급 벌크업한 브라이튼 공격수
![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507_0834.jpg](https://leting.kr/data/editor/2207/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507_0834.jpg)
현재 영국 브라이턴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가 화제입니다.
여름 프리시즌을 통해서
엄청난 고강도의 훈련으로
벌크업을 했기 때문인데요.
마치 마동석처럼
엄청난 피지컬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였던 대니 웰백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원래
피지컬이 좋긴 했지만
더욱 크고 탄단하고
강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에게 다음시즌
기대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449_4127.jpg](https://leting.kr/data/editor/2207/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449_4127.jpg)
중량 볼을 가지고
런지 자세를 취한 모습입니다.
상하체 모두 볼륨감
있지만 탄탄하고
탄력성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449_4561.jpg](https://leting.kr/data/editor/2207/46c8f3137b6132d6764b4594cb2933bc_1658469449_4561.jpg)
데드리프트를
하고있는 모습인데요.
하체며 등이며
쫙쫙 갈라지고
벌크도 확실히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앞으로 더욱
개인훈련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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