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가 다들 몸이 좋아지네" 역대급 벌크업한 브라이튼 공격수
현재 영국 브라이턴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가 화제입니다.
여름 프리시즌을 통해서
엄청난 고강도의 훈련으로
벌크업을 했기 때문인데요.
마치 마동석처럼
엄청난 피지컬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였던 대니 웰백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원래
피지컬이 좋긴 했지만
더욱 크고 탄단하고
강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에게 다음시즌
기대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중량 볼을 가지고
런지 자세를 취한 모습입니다.
상하체 모두 볼륨감
있지만 탄탄하고
탄력성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데드리프트를
하고있는 모습인데요.
하체며 등이며
쫙쫙 갈라지고
벌크도 확실히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앞으로 더욱
개인훈련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네요.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