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욱하더니…주먹 휘두루며 경찰에 고발까지 당한 선수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상대 선수 폭행 논란이 생겼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28라운드에서
2-3으로 패배했습니다
발베르데는 경기가 끝난 후 비야레알 선수인 바에나가
팀 버스로 돌아가던 도중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언론에서는 발베르데의 폭행 원인을 바에나가
가족을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바에나는 언론의 보도에 부인했습니다
SNS를 통해 자신의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부정했습니다
![6afdd86e153de54b4e2d5deb48762d70_1681112150_6964.jpg](https://leting.kr/data/editor/2304/6afdd86e153de54b4e2d5deb48762d70_1681112150_6964.jpg)
비야레알과 바에나는 이번 폭행 사건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형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스포츠적 제재는 없지만
진위 여부에 따라 두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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