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욱하더니…주먹 휘두루며 경찰에 고발까지 당한 선수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상대 선수 폭행 논란이 생겼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28라운드에서
2-3으로 패배했습니다
발베르데는 경기가 끝난 후 비야레알 선수인 바에나가
팀 버스로 돌아가던 도중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언론에서는 발베르데의 폭행 원인을 바에나가
가족을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바에나는 언론의 보도에 부인했습니다
SNS를 통해 자신의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부정했습니다
비야레알과 바에나는 이번 폭행 사건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형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스포츠적 제재는 없지만
진위 여부에 따라 두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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