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홍철책빵' 대박?
방송인 노홍철이 지난 4월 개업한 '홍철책빵' 2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개업했으며, 최근 경상남도 김해에 2호점을 개업했다.
노홍철은 지난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홍철책빵' 인증샷 23개를 리그램했다.
인증샷은 모두 '홍철책빵' 손님이 올린 것으로 노홍철은 '홍철매장'에 인파가 가득 몰린 사진을 다수 올리며 손님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엠넷 예능 'TMI NEWS SHOW'에는 어나더 잡 부캐로 대박난 스타로, 노홍철이 10위에 올랐다.
노홍철은 책과 빵 사업을 시작, 용산 1호점을 시작으로 김해 2호점을 오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1호점 카페 수익은 6억9400만원을 시작으로 최근 오픈한 2호점은 지난 4월 오픈 후 한달 수익이 5800만원 수익을 냈다고 했다.
무려 월매출이 된 것.
총 수익은 7억5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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