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학대사실을 알고도 방치를 한 요양병원 직원들 연아사랑 2022.06.21 21:39 Short 조회수 2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70대 환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사실을 같은 병실의 환자가 알게 되었다. 같은 병실의 환자는 간병인이 말했던 것을 다 녹음하여 노인학대에 대한 사실을 병원측에 직원들에게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의 직원들은 학대가 일어난줄 전혀 몰랐다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었다. 병원측의 직원들은 학대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정말 슬프고 불쌍하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