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교도소에서 복수 할 생각하다
대국민 사기 부터 살인까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행적이
공개되었는데, 분노가 차오른다.
가면을 쓴 두 얼굴의 살해범
이영학 실체를 파헤쳐보았다.
딸 친구 유인해서 수면제를 먹이고
성추행하고, 아내에게 성매매 요구하고
증거물 판매하고 허위 교통사고 등
나쁜 행적들을 쌓아온 사람이
딸바보, 천사 아빠로 연기해 국민들을 속이고,
후원금을 12억8천만원을 받았다니
치가 떨린다.
그 돈으로 전신문신, 성형술 , 성기변형술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이영학에게 무기징역을 최종 선고했다.
이영학은 반성문 제출하면서 감형 요구하고,
반성은 커녕 복수 하자고 딸에게
편지를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교화 가능성이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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