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뺨을 맞은 편의점 알바생
편의점손님이 휴대폰 충전기를 빌려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래서 알바생은 손님에게 휴대폰 충전기를 빌려줬다. 그 손님은 10분이 지났는데도 카운터에서 계속 휴대전화를 만졌다. 결국 알바생은 손님에게 조금만 더 전화를 빨리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상황설명까지 해 줬다. 결국 손님은 알바생에게 충전기를 빌려달라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냐고 화를 내었다. 손님은 여기서 카운터 앞에 있는 물건들을 다 쓸고 알바생의 어깨를 밀었다. 알바생도 손님앞에서 가만히 당하고 있었는건 아니었다. 알바생이 손님에게 욕설을 했고, 손님은 알바생의 뺨을 때렸다. 손님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렸으면 좋겠다.
편의점에 근무하고 있는 알바생들이 손님으로부터 폭행, 폭력을 당하는 사건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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