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국인 아직도 캠프 안 왔다…출산 배려 기간 끝나 Fori 02.05 16:29 Short 조회수 2714 두산은 5일 라모스가 당장 선수단에 합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호주 비자 발급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라모스는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고, 구단과 약속한 5일 호주로 입국하려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수 타격코치는 "외국인 타자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스위치히터라 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