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대신할 새 에이스 등장…공 받은 포수는 "에너지 좋았다, 투심 인상적" Fori 02.05 13:25 Short 조회수 5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과제는 선발 로테이션 강화입니다. 먼저 트리플 크라운에 MVP까지 거머쥔 에이스의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가을의 기적을 또 한번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 자리를 채워야 할 외국인 투수 2명, 다니엘 카스타노와 카일 하트가 캠프 첫 날과 둘째 날 불펜 투구에 나섰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