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는데 오타니와 붙는다”…한화 19세 좌완 파이어볼러의 감격 Fori 02.03 18:03 Short 조회수 35 한화 이글스에서 3월 중순 서울시리즈에 참가할 팀 코리아 유니폼을 입을 예비 명단에 문동주, 노시환, 문현빈, 황준서(19)까지 총 4명이 들어갔습니다. 팀 코리아는 3월17~18일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각각 한 차례 맞붙습니다. 황준서가 최종엔트리에 포함되면 최소 1경기에는 나갈 것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