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는 원래 감독 김성근, 4번타자 이승엽이였다? 백만수르 01.24 09:04 Short 조회수 1420 장시원PD가 정근우, 이영미기자와 인터뷰에서 최강야구 초기구상에서 원래 김성근 감독, 그리고 4번 타자 이승엽이 주된 메인이였다고 밝혔다. 다만 김성근 감독이 소프트뱅크 2군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 계획이 조금 변경된거라고.. 지금도 노리고 있다는데 .. ㅋㅋㅋ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