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부터 류현진까지 3억8000만원 건네... 전직 프로야구 선수 구속 (영상) 임상 01.20 15:27 Short 조회수 20 2022년 초 제주도에서 벌인 한 술자리에서 류현진은 당시 비시즌을 맞아 한국에 돌아와 한국 친정팀인 한화 소속 후배 선수들을 데리고 제주도에서 자비로 훈련 캠프를 열었는데 임씨는 류현진 국내 에이전시 소속으로, 류현진의 로드매니저 역할로 동행했습니다. 지난 3월 “류현진으로부터 폭행 및 성폭행을 당했다고 류현진 측에 피해 보상을 요구, 3억800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