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 남았다 'LG-고우석' KBO잔류 or MLB 계약... 과연 결과는
프로야구 LG트윈스 마무리 고우석(25)의 거취가 이제 하루 뒤 결정 된다.
LG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 중인 고우석의 협상 기한이 우리 사간 4일 오전 7시에 끝난다.
![8c598e87c3ce92808b4e2c74cbad8d29_1704250283_2055.jpg](https://leting.kr/data/editor/2401/8c598e87c3ce92808b4e2c74cbad8d29_1704250283_2055.jpg)
![8c598e87c3ce92808b4e2c74cbad8d29_1704250283_2703.jpg](https://leting.kr/data/editor/2401/8c598e87c3ce92808b4e2c74cbad8d29_1704250283_2703.jpg)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 1천 300만 달러에 일찌감치 계약했고,
매제와 동반 미국 진출을 노리는 '처남' 고우석만 남았다.
계약가능성으론 '50:50'이라는 게 소식통의 예상이다.
고우석의 이적료는 계약 총액 2천 500만 달러, 2천 500만 달러~5천만 달러, 5천만 달러 초과 등세 구간에 따라 달라진다.
당연히 총액이 클수록 LG가 받을 이적료도 커지게 된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