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거짓사연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비내린 초원'

[마감]거짓사연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비내린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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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비내린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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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흑염룡 2022.09.30 15:51  
제가 태어났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제가 태어날 당시 몽골 초원은 우기를 맞아 비가 자주 내리곤 했었는데, 그 때 맡았던 향기를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가 그대로 가지고 있더군요
머리가 나오며 처음 맡았던 비내린 초원향은 저의 고향을 떠올리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생일에 이곳 한국에서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를 뿌리며 그때의 기억을 되내고 싶네요...
악마토끼 2022.09.30 16:44  
모래인간이 된 저는 페브리지 에어 공기탈취제가 필요합니다.
찬 바람이 부는 요즘 저의 피부에서는 땀이 아닌 모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뼈대만 남았네요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비내리는 초원은 저의 주변에 비를 내린 것같은 공기로 만들어
모래가 되어가는 저를 흘러내리지 않게 해줍니다 얼른 뿌려서 흘러내린 살들도 다시 붙이고 싶네요
코코 2022.09.30 21:07  
저희집 고양이는 흔히들 말하는 길냥이였지만 묘연이 닿아 저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사료와 간식, 물 등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사냥을 즐기던 그때보다는 갑갑한게 있겠죠.
그래서 캣타워, 해먹 등으로 밖을 볼 수 있게 해주고 가능하면 창문도 열어서 바깥공기를 맡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신기하게도 저희집 고양이는 유독 비오는 날 창밖을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비가 오고난 뒤에 진해지는 자연의 냄새 때문인 것 같아요.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비내린 초원은 다른 탈취제나 방향제와 같이 인위적인 느낌이 없이 비오고난 뒤의 진해지는 풀잎향을 그대로 담아 저희 고양이도 참 좋아하는 향이에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탈취제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은데 고양이에게 집 안이지만 밖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네요.
짤올리려가입함 2022.09.30 21:52  
저는 고시생입니다. 몇년째 뭐 하는거없이 공부만 하며 집안재산을 축내고있죠.. 올해는 다를거야 라고 외치며 매년 공부를 하고 있는저에게 공부를 잘할수 있는 환경을 위하여 꼭 필요한것 그것이 바로 '페브리즈 에어공기 탈취제 비내린 초원'입니다.
고시생인 제방은 퀴퀴하고 책곰팡이 냄새밖에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페브리즈 에어공기 탈취제 비내린 초원'을 주신다면. 방안의공기를 비내린 초원같이 맑고 산뜻하게 하여 열심히 공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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