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거짓사연 '포켓몬스터 몬콜레 거북왕'

[마감]거짓사연 '포켓몬스터 몬콜레 거북왕'

레팅놀이터 4 12 0


상품명 : 포켓몬스터 몬콜레 거북왕


'내가 왜 이 상품을 가져야하는지' 댓글로 사연을 남겨주세요. 

물론 본인의 경험담이 아닌 소설같은 과장된 내용의 '거짓' 사연이 허용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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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chan 2022.09.30 15:38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한창 친구들과 포켓몬스터에 빠져있을 때였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너무 몰입이 된 나머지 부모님 몰래 포켓몬 여행을 떠난적이 있었죠.
포켓몬이 실존하지 않을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포켓몬 마스터들을 따라하고 싶었던 우리는 막연하게 숲을 헤집고 다녔었죠..
캐터피라며 애벌레를 잡고, 버퍼플라이라며 나비를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악마토끼 2022.09.30 16:46  
저는 어린시절 애완 거북왕 키웠었는데요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던 몬콜레는 포켓볼을 빠져나가더니 집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평소 길치라 걱정해는데 저기 있었네요ㅠㅠ
다시 저의 옆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코코 2022.09.30 21:17  
포켓몬스터는 과거 그시절로 저를 되돌려놓는 추억의 아이템이죠!
스티커 모으는데 혈안이 되서 빵을 엄청 사모았던 기억도 있고 카드를 모아 친구들끼리 교환했던 기억도 나네요.
용돈을 모아 포켓몬스터 피규어를 사면 방안에 가득 전시해놨는데, 중학교때 이사가면서 피규어들을 담아뒀던 상자를 잃어버렸어요ㅠ
그 뒤로 눈에 띄면 하나씩 다시 모으고 있긴 한데, 포켓몬스터 몬콜레 거북왕은 아직 저희집에 없는 피규어네요.
추억을 소환해주는 포켓몬스터 몬콜레 거북왕 피규어! 저희집 제일 좋은 자리에 놔주고 싶어요!
짤올리려가입함 2022.09.30 21:33  
저는 전생에 포켓몬 트레이너였습니다. 제가 살던 마을이름은 라마레 라는 마을 입니다. 라마레마을은 바닷가에 있는 마을이라 해양몬스터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공격과 방어가 다 뛰어난 꼬부기를 분수대에서 잡아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했습니다.ㅎㅎ
꼬부기는 제곁을 잘 지켜주었구요 많은 경험과 물의돌을 통해 어니부기에 이어 거북왕까지 진화를 해서 같이 모험을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설의포켓몬 썬더를 잡던도중 거북왕도 저도 죽었습니다.
꼭 거북왕을 제가 받아
그때 상성이 좋지않은 거북왕에게 공격하라했던 일을 사과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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