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거짓사연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 매트 양면 방수'

[마감] 거짓사연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 매트 양면 방수'

레팅놀이터 5 11 0


상품명 :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 매트 양면방수



'내가 왜 이 상품을 가져야하는지' 댓글로 사연을 남겨주세요. 

물론 본인의 경험담이 아닌 소설같은 과장된 내용의 '거짓' 사연이 허용이됩니다:)


당첨되신 분에게는 상품가격 11,900원에 해당하는 레팅 포인트를 지급해드립니다!



[상품 자세히보기]


 
 

제공 포인트 : 11,900 포인트

이벤트 참여기간 : 10/4(화)~10/9(일) 

발표일 : 10월 12일(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5 Comments
비수기 2022.10.05 14:58  
저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누워 있으면 지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돗자리 없이 피크닉을 즐기거나 기저귀를 차고 눕습니다. 전에 여자친구와 피크닉을 가서 지린 적이 있는데 물을 쏟은척 돗자리를 다 적셔 버린적이 있습니다.
지렸을시 빠르게 휴지로만 닦아도 티가 나지 않을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 매트 양면방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의 프라이빗한 습성을 가려주기에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꼭 당첨 되서 맘편히 피크닉을 즐기고 싶네요~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10.07 10:43  
십분에 한 번씩 누워야 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걷다가 눕기에 저 방수 돗자리는 최적일 것 같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누워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제가 걸어다니면서 들고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네요.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악마토끼 2022.10.07 10:47  
물 위에 누워 있는 거 좋아하는데 방수 돗자리가 최적일 것 같군요
쭈꾸쭈꾸미 2022.10.07 11:45  
지난 여름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습니다. 그건 다 방수가 안 되는 돗자리 때문이죠. 여름에 연인과 해변가에 놀러 가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파도가 크게 쳤습니다. 해변가에 가까이 있던 돗자리는 다 젖었고 앉아 있던 저희도 바지가 다 젖었습니다. 기분이 나빴는지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죠. 저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가지 말라고 했지만 제 뺨을 때리며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만약 제가 가져간 돗자리가  '양면 방수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였다면 이럴 일은 없었을텐데... 꼭  '양면 방수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를 얻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코코 2022.10.09 13:50  
어려서 파리에서 자란 저는 샹드마르스공원에서 에펠탑뷰를 보며 부모님과 피크닉을 즐기곤 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맛있는 음식, 에펠탑을 보러온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 그리고 시원하게 제 살에 닿는 피크닉매트의 느낌까지! 저에게는 그 모든 순간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때 그 피크닉매트와 동일한 디자인에 방수까지 되는 '센트팜 피크닉 돗자리 매트 양면방수'라니!
이 피크닉 매트와 함께라면 이제 파리 샹드마르스공원까지 가지 않고 집 앞 공원에 나가도 저희 아이에게 그때와  동일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수까지되는 피크닉 매트라 음식이나 음료를 흘려도 걱정 없을테니 말이에요!
홈 > 놀이터 > 거짓사연
거짓사연
제목
일간
주간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240 명
  • · 오늘 방문자 1,394 명
  • · 어제 방문자 29,652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1,098,822 명
  • · 전체 게시물 14,299 개
  • · 전체 댓글수 1,195 개
  • · 전체 회원수 5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