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결말 예측 불가' 혼전의 연속이었던 3주 2일 차(종합)

[LCK CL] '결말 예측 불가' 혼전의 연속이었던 3주 2일 차(종합)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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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온라인으로 '2022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3주 2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그 결과, 리브 샌드박스와 담원 기아, 농심 레드포스, DRX, 젠지 e스포츠가 각각 



kt 롤스터, 광동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 프레딧 브리온, T1을 꺾고 1승을 추가했다.


리브 샌드박스와 kt 롤스터가 맞붙은 1경기. 



리브 샌드박스가 새롭게 합류한 '피셔'의 르블랑과 컨디션 좋은 '함박'의 비에고를 중심으로 연달아 득점, 일찌감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16레벨 케일의 힘을 간과하는 바람에 전투를 대패하며 흐름이 묘해졌고, 



쌍둥이 타워까지 압박당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행히 무리하게 타워를 두드리는 kt 롤스터를 일망타진하면서 역전패를 피할 수 있었다.



2경기, 담원 기아가 광동 프릭스의 대결도 굉장히 치열하게 흘러갔다. 



광동 프릭스가 라인전 단계서 득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 담원 기아가 개인 기량을 앞세운 전투 승리로 분위기를 역전했다. 



광동 프릭스는 '미닛' 레나타 글라스크의 궁극기가 연속으로 대박이 터지면서 재역전을 하는 듯 싶었지만, 





무리한 쌍둥이 타워 다이브로 인해 무너졌다. 



담원 기아는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3경기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가 만났다. 



불리하게 출발했던 농심 레드포스는 20분 경, 탑에서 열린 합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햇바론을 가져왔고, 그대로 승기를 굳혔다. 



'피에스타'가 신들린 무빙으로 상대 주요 스킬을 모두 회피하면서 아군이 도착할 시간을 벌었던 게 주효했다. 



이어진 4경기에선 DRX가 힘의 차이를 앞세워 프레딧 브리온을 꺾었다. 





단단한 오른, 핑퐁의 귀재 비에고-아칼리, 제리-, 유미의 유지력까지 시너지가 잘 발휘됐다.


마지막 5경기에 나선 팀은 젠지 e스포츠와 T1이었다. 



바로 전 경기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젠지 e스포츠의 상체가 그 아쉬움을 만회하기라도 하듯 



라인전과 소규모 교전에서 활약하면서 유리한 흐름을 만들었다. 



운영 페이즈에서는 생각보다 스노우볼이 빨리 굴러가지 않으면서 성장을 마친 '포톤'의 케일이 날뛰는 그림도 나오긴 했지만, 



결국 끝까지 집중력은 잃지 않은 젠지 e스포츠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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