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경계된다.."라며 언급한 상대 미드 선수들
T1 '페이커' 이상혁이 결승에서 맞붙게 될
두 미드라이너에 대해 경계심을 보였다.
T1은 이미 결승에 와 있는 가운데
최종전을 통해 올라온 kt와 젠지 중
한 팀을 상대하게 된다.
두 팀의 미드라이너인 '쵸비'와
'비디디' 선수들은 '페이커'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라이너로
어떤 선수가 올라오든 흥미로운
미드 라인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페이커'선수는 "두 선수 모두
굉장히 잘하는 선수다. 결승전에
누가 올라와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 같다"며 "두 선수 모두
플레이스타일이 공격적이고 활동적인
스타일로 변한 것 같아 눈여겨보고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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