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유튜브

이영지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수많은 연예인들과 스타들이

이영지의 집에 직접

찾아와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컨텐츠로

이영지의 입담과

술을 마셔서 나오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친근한 모습들로

많은 인기를 얻은

유튜브 인데요.

고등래퍼3를

우승한

이영지를 좀더

유명하게 해준

유튜브 인 것 같습니다.

화제의 중심인

이영지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마지막화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마지막화 게스트가

정말 역대급중에

역대급이여서

화제입니다.

지난7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마지막화 예고편이 올라왔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바로

네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BTS의 진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예고편에서

이영지는

"BTS가 아이고 말하면서도 구라같네"

라며 굉장히

얼떨떨해 하고

믿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BTS의 진은

이영지의 집에 도착하여

인터폰에 대고

"슈퍼스타 진"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자신의 입으로 슈퍼스타 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영지는 BTS의 진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큰절을 하며

진을 반겼는데요.

진도 당황하며

같이 큰절을 하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영지는 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래요 나오십니다 나와요

맞습니다 맞아요 나오셔요

나도 말하고싶어서 죽을뻔

디엠그만보내 맞아요 맞습니다

너무 맞아요 나오십니다"

라며 말하고 싶어서 굉장히

답답했던 심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BTS의 진의 출연소식이 나오자

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였는데요.

팬이 아닌 시청자들도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7일 올라온 예고편 속에

진의 예능감이 돋보였는데요.

다른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어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살짝 취해보이기도 하는

진의 모습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였는데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의

마지막화 진 편은

오는 10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