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보다 2배 더 불러 지수 쟁취한 까르띠에
디올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
프랑스 잡지에 한 기사가 떳는데
LVMH가 대표 주얼리 모델로
점 찍었던 지수를 리치몬트에게
빼앗긴 이유에 대한 것이었다.
리치몬트가 LVMH가 제시한
금액의 두배를 제시하여
계약에서 패배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수가 활동중인
글로벌 엠버서더는
뷰티, 패션은 디올이지만
쥬얼리는 까르띠에가 된 것이다.
디올은 지수를 엠버서더로
영입한 이후 젊은층 세대 매출이
400%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계약으로 전쟁할만 한 것같다
뺏기지 않으려는 의지도
보이는 듯
진짜 그사세...
소프트콘
2022.10.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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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쳤다... 근데 나라도 더 큰 금액 제시해서라도 데려오려 할 듯... 저렇게 소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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