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5년째 열애중인 커플이 한 말
5년째 공개연애 중인
이광수♥이선빈.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인☆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는데
과거 이광수가 밝힌
결혼에 대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선빈은 2016년 런닝맨에 출연해
본인의 이상형이 이광수임을
이야기했는데요,
당시 거짓말 탐지기가
거짓이라고 말해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2017년 다시 런닝맨에 출연한 이선빈은
거짓말 탐지기가 거짓으로 나온 순간이
억울하다고 이야기했고
다시 거짓말탐지기를 해 본 결과
'진실'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2018년부터
공개연애중인 두사람.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직도 뜨겁게 사랑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19년 개봉한 '나의 특별한 형제'
인터뷰 당시
이광수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서
'살려주세요'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주위 결혼한 사람이 적어
현실감이 적었다고 한다.
2022년인 지금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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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 사람들이니까 결혼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함 결혼 정년기? 그것도 점점 늦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