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미우미우쇼에서 만난 장원영-윤아 투샷
이번에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미우미우쇼에서
미우미우 엠버서더인
장원영과 윤아가
만났다고 하는데요.
둘다
키도 크고
모델같은 비율을
자랑해서 그런가
분위기가
엄청나네요.
장원영과 윤아는
미우미우 공식 계정에도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둘다 미우미우
착장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우미우 쇼에서
파리의 현지 팬들이
윤아를 직접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같이 보시죠.
이날 윤아는
미우미우 코트에
빨간니트에
로우라이즈 미니 스커트를
코디 했는데요.
정말 33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것 같습니다.
윤아와 장원영 둘다
스포티하고 러블리한
미우미우의 착장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윤아와 장원영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파란하늘은하수
2022.10.06 11:23
신고
세계관 충돌
닥터전자레인지
2022.10.06 11:32
신고
윤아는 왜 나이 안먹음,,???
쭈꾸쭈꾸미
2022.10.06 12:04
신고
아니 왜 저 사람들이 예쁜데 내가 자랑스럽냐 막 ,,
소프트콘
2022.10.06 16:37
신고
대박 윤아랑 장원영 투샷을 보다니 ...
비수기
2022.10.06 17:44
신고
인간 미우미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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