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BTS의 군대문제에 관한 국가입장
이제는 정말 월드스타가 되어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BTS
이런 BTS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라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가야하나
특례를 줘야하나
말이 많았었는데요.
지난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앤씨앤아이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BTS병역특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었는데요.
결과는
'병역의무를 다해야한다'
54.1%
'특례 혜택을 줘야한다'
40.1%
병역특례 반대의견이
찬성보다
14%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기사를 쓰고있는
저도 대한민국의 남성이고
국방의 의무를 다했지만
BTS정도로
국익에 도움이되는
그룹은
병역특례를 줘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나온
BTS에 대한
국가입장을 한번 보시죠.
예술 . 체육요원 제도를
폐지하든 유지하든
BTS의 활동은
보장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BTS는 월드스타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는 일이 많은데요.
"BTS 7명 전원 참여 활동에
한해 해외여행 허가 및
부대 외 체류 허용"
멤버 7명이 전원 참여하면
부대 외의 활동이나
해외활동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 같습니다.
음반 제작및 발매나
국내 . 외 콘서트 시상식
또는 국제회의
참석 및 공연
방송출연을
포함한
온 .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영리 활동에 해당하므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등이
포함된 경우
일정 수익이 공익
목적에 기부되는
경우 등에 허용된다고 하네요.
부산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BTS 활동들은
허용해주는 것 같습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하는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지금은 자리을 옮겨
부산 아시아 드 주 경기장에서
10월 15일 날 공연한다고 합니다.
10만명의 관객 규모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
마련되는
라이브 플레이
(LIVE PLAY)
도 1만명의 관객 규모 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월드스타 BTS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