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처음가서 신난 어느 걸그룹 막내는

바로 

르세라핌의 06년생 와기,,

홍은채입니다 !

스케줄 때문에 난생 처음 

해외에 가게된 은채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에서 눈을 떼질 못했고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막내가 신기하다고 저러고 하루종일 있으면

어케 사진 안찍음 ㅜㅜㅋㅋㅋㅋㅋ

도착해서도

세상 모든 풍경을 눈에 담으려는 은채,,

와기 눈에는 얼마나 신기하겠어요ㅜㅜ 모든게,,

공항에 있는 핑크퐁이랑 같이

사진찍어 달라는 은채의 부탁에

다 같이 찍어준 언니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ㅜㅜㅜ

채원이 부끄러워 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르세라핌은 나이차이 많이나는

 막냉이 은채를

부둥부둥 예뻐해주는게 자주 포착되는데

게임 하다 말고, 물놀이 하자는 은채의 말에

쿨하게 게임 마치고 물놀이 하러 가주는 언니들ㅋㅋㅋㅋ

그리고 말하면서 냅다 자리부터 뜨는 홍은채 ㅜㅜ

신난 은채 우쭈쭈해주는 언니들 ㅋㅋㅋ

다들 엄청 피곤하면서

절때 같이 안해주거나, 말리지 않고

같이 즐기면서 노는 르세라핌 너무 칙하고 귀엽다 ㅜㅜ

이렇게 언니들이 은채를 왕창 사랑해준 결과,,

언니들이 너무 든든해서

학교에 데려가고 싶다는 은채 ㅜㅜㅜㅋㅋㅋㅋㅋ

06년생 아기 입장에서는

최고의 칭찬 아니냐구요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