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4세대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를

필두로

많은 인기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30일 에스파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지방시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였는데요.

멤버중 한명인

닝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평소 에스파에서

막내를 담당하는

닝닝이

없어서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는데요.

알고보니 닝닝은

에스파에서

유일하게 중국인멤버로

프랑스에 입국하는

비자가 승인이 나지않아

출국을 하지

못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닝닝은

비자 승인이 확인되는 대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였는데요.

프랑스의 경우

중국인의 입국 비자에 대해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국가입니다.

한국인의 경우

프랑스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난 2011년 6월 SM타운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Fx의 빅토이라도

파리에 입국할때

한국사람이

아니다 보니

비자 받기가 어려웠다고

말한 적이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