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였던 故최진실 오늘(2일) 14주기 추모 행사 진행
국민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4년이 됐습니다.
오늘(2일) 최진실의 14주기가 돌아왔네요. 지난 2008년 10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최진실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갑작스러운 故최진실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전국민을 슬픔에 빠졌습니다. 어느덧 14년이 흘렀지만 대중들은 그를 여전히 '국민배우'로 기억하며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네요.
14주기를 맞아 경기도 양평균 서종면 갑산공원에 위치한 최진실 묘역에서는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최환희), 딸 최준희는 가수,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네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