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스토킹하는 남자 입국함..ㄷㄷ
그동안 트와이스 나연을
스토킹하던 독일인이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이 화제되고 있다.
스토커 남성은,
" 앞서 말했듯 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내가 한국에 돌아온 유일한 이유는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이 너를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했고,
"너를 위한 생일 서프라이즈로 한국에 다시 왔다"며
"작은 생일선물 2개를 가져왔는데 너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
정확히 어디서 언제 어떻게 우리가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했다.
이 남성은 2019년 12월부터 나연을 스토킹 한 것으로 알려졌고,
자신이 나연과 사귀고 있다 주장하고,
트와이스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서
접근을 시도하기 까지 한 전적이 있다.
나연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스토킹 남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나연의 소속사 측도 신변보호를 요청하며,
서울 강남 경찰서에 형사 고발을 했다고 한다.
나연님이 꼭 안전하게 보호받고,
스토커로부터 자유롭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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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서워서 어떻게 하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