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스걸파, 스맨파가

줄줄이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맨파 심사위원들을 향한 대중들의 비난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유는,

스우파 때도 그랬고, 현재도

참가자들 중 세계 챔피언이 있는가 하면,
 

춤에 있어서는 심사위원들 보다도 화려한 경력을 가진

댄서들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심사위원들이

그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냐는 의문이었습니다.

최근 팀 "프라임킹즈"가

스맨파에서 첫 탈락을 하게 되었는데,

시청자들은 심사 결과에 상당히 불편함을 표출했습니다.

탈락배틀에서 엄청난 댄싱을 선보인 세계 챔피언 트릭스에게

심사위원들이 기권표를 내밀었고,

이에 시청자들은 "누가 봐도 트릭스가 압승이다"

"방송 분량 때문에 재대결 시키려고 기권줬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원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기권표가 아니더라도 자격 논란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이의제기를 하고 있는데,

프라임킹즈가 탈락한 후,

상당 수의 사람들이 심사위원들의 sns 댓글에 몰려가

"공정하게 하세요", "춤을 알긴 하냐", "이상형 뽑는 프로가 아니다"

등의 악플세례를 퍼붙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