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다채로운 스타쉽 캐스팅 일화
아이브의 과거 썰 하면
빠질 수 없는
멤버들 별 스타쉽 캐스팅 일화 !
1. 장원영
장원영은 길커리 캐스팅으로
스타쉽에 입사한 케이스 인데요!
공부도 잘 하고 아이돌에는 흥미가 딱히 없던 장원영은
친언니가 다니던 예원예중 졸업식에 갔다가
회사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2. 안유진
안유진은 과거
우연히 연말시상식 1열 티켓팅에 성공하여
맨 앞에서 시상식을 직관한 후
" 나도 저 사람들 처럼 되고싶다, 멋있다 " 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돌의 꿈을 키우게 됬고,
인터넷에 ' 아이돌 되는 법' 등을
검색하다 한 회사의 지원공고를 보고 메일을 보내는데,
그 회사가 바로 스타쉽이였다고 합니다!
3. 리즈
과거 스타쉽 입사 전
태연의 This christmas 뮤비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리즈는
제주한류센터에 다녔고, 태연을 롤모델로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러다 리즈는
2019년에 열린 스타쉽과 펩시의 합작 오디션에 지원하여
입사하게 되었고, 이 오디션은 당시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던
유진, 원영이 홍보영상을 찍었다고 합니다!
4. 가을
가을은 과거 중학교 시절
댄스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우연히 한 기획사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있어 거절을 하게 되었는데
1년후 인천청소년대회에 참가한 가을은
스타쉽 관계자 눈에 띄어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아이돌을 반대하시던 부모님의 말씀이 떠올라 거절했지만
결국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다행ㅎ)
5. 레이
어릴적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 '을 보며
꿈을 키운 레이는
2018년 일본에서 진행한 로엔 프렌즈 글로벌 오디션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이며,
오디션 당시 무척 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크한 음색과 성격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고 합니다!
6. 이서
이서는 아주 어릴적 부터
엄마랑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다가
한밤의 TV연예 카메라에 잡혀 즉석에서 출연할 정도의
완성형 비주얼과 귀여움을 가진 어린이 였는데요,
조금 더 커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음료수를 사다가
우연히 백화점에 있던 스타쉽 이사님께
캐스팅 제안을 받아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