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시그니처 포즈로 불러온 오해
나연의 솔로곡 'pop'은
손가락으로 반대 손을
가르키며 손을 쥐었다
피었다하는 시그니처
댄스가 있다.
나연은 솔로곡을 홍보할 때면
이 시그니쳐 댄스에서 가져온
포인트 포즈를 취하였는데
이로 인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오해를 했다고 이야기된
사례가 있었다.
ITZY의 멤버인 채령은 '빈틈있지'에서
나연의 포즈가 기사에 뜬 것을 봤다고 했다.
처음에 사진만 접했던 채령은
나연의 포즈에 결혼을
한다는 기사인줄 알고 놀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필 약지에 반지도
끼어 있어서
그렇게 생각 했을 수도...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