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가 공개한 찐 애장품들
잇지는 'W' 콘텐츠에서
각 멤버들의 애장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애장품들은 정말 꾸밈없는
물건들로 진실성이 보였는데요
한명 당 2개의 물건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는 예지
예지는 항상 가방에
츄잉캔디를 넣어 다니며
당이 필요할 때마다
먹는 다고 하는데요
멤버들에게도 나눠주며
먹어서 다들 아는 눈치였습니다.
두번째 애장품으로는
아로마 오일인데요
화한 느낌을 가진 오일이라
붓기나 열감이 있을 때
발라준다고 합니다.
리아의 애장품은
수박 집게핀입니다.
많은 집게 핀이 있지만
여름에는 시원해보여
수박 집게핀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귀여운 집게 핀이네요 ㅎㅎ
두번째 애장품은
예지에게 영업당한 향수
원래는 우디하고
중성적인 향을 좋아하는데
이 향수는 꽃향이지만
생화느낌의 향에 매력적인
향이라고 하네요
용량도 많아 좋다고 합니다
류진의 애장품들은
음악과 관련이 있는데요
항상 음악을 즐려들어
에어팟과 헤드폰이 애장품이라고 합니다.
거의 신체의 일부라
말할 정도라고 하네요
헤드폰은 작사작곡을 배우며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어폰을 잃어버리면
찾기 어렵기 때문에
사게되었다고도 합니다.
채령의 애장품은
귀 지압 패치인데
혈자리까지 외우고
자주 붙일 정도로
맹신한다고 합니다.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반전의 귀여움이 있네요 ㅎㅎㅎ
두번째 애장품도
붓기와 상관있는 물품입니다.
사이즈별로 다 있다고 하는데
가지고 나온 롤러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얼굴과 림프를 주로
롤링하여 붓기를 빼준다고 합니다.
유나의 애장품은
향수 공병입니다.
무거운 향수를 들고 다니기
어려워 애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게된 계기가 너무 공감가고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두번째 애장품은
어딜가나 있는 거지만
실크느낌을 좋아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ㅎㅎㅎ
다들 애착이 느껴지는 물건이라
각 멤버의 성격과 매력을
알게된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