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앰버서더 활동 대실패한 조이
브랜드들이
많은 유명인들을 앰버서더로
지목하여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는 브랜드
'토즈'의 앰버서더인데요
인스타 게시물에
토즈가방을 메고
토즈에서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그의 대한 사람들 반응이
'토즈'가 아닌
우산으로 몰렸는데요
이로인해
우산이 품절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우산은
'위글'이라는 브랜드 상품인데요
이정도면 위글 앰버서더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