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탈퇴하고 새롭게 출발한 제시카의 충격적인 근황
사업을 하겠다고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타일러 권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제시카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둘이 다정히 있는 모습들이
속속히 공개되면서
함께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함께 세운
패션그룹 블랑은
80억 원의 채무불이행으로
올해 초 피소를 당하기도 했다.
그랬던 제시카가 돌아왔다.
출연자 명단에
'조선족'으로 표기되는
해프닝도 겪기도 했다.
이는 방송사도 처음 보는 문서라고 한다.
중국의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로
30대 이상 연예인이
다시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그룹에서도 제시카는
센터를 차지하며
경력직의 면모를 보였다.
중국어를 하지 못해서
참가자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도
했으며 자막으로 못 알아들어요까지
기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계속해서 노력하며
도전하는 제시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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