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이렇게 입어야지.." 많은 여성들이 따라한다는 여자 아이돌 패션 수준
아이돌과 패션은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무대에서의 화려함과
유니크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것 처럼
사복도 그렇기를 바라지만
실제로는 눈에 띄는 패션 감각을
가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패션으로 탑을 구가하는
아이돌들이 있다.
제니
블랙핑크
1996.01.16
키 163cm
8월에 블랙핑크 완전체로
컴백하는 제니는
현재 캘빈클라인과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공항패션부터 사복패션
인스타 피드까지
제니의 센스를 볼 수 있다.
어머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의 코디네이터라고 할 정도
타고난 감각과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패션을 주고하고 있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인간 샤넬이라 불리며
샤넬의 이미지 상을 보여주는
고급스러움을 담아낸 아이돌이다.
슬기
레드벨벳
1994.02.10
키 161cm
캐주얼하거나
포멀한 옷을 재치있게
소화하기로 유명하며
가을의 뮤즈이다.
코트 종류가 특히 잘어울리는데
코트에 어울리는 아이템들과
매치를 잘한다.
세상 예쁜 교생선생님같은 느낌
푸릇한 느낌 가득한 슬기의
패션 센스는
단정함과 포인트의 조화이다.
효민
티아라
1989.05.30
키 165cm
사복패션 1인자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이다.
인스타에 사진을 올릴 때
꼭 브랜드를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했지만
티아라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광고와 협찬이
많은 편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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