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다른 의미로 팩폭 던지는 투바투 수빈 레팅 2023.06.13 15:20 Short 조회수 1 투바투 멤버들은 같이 식사를 하던 자리에서 인싸 연준에게 친구가 몇명이냐고 물었다 연준은 머리로 대충 세는 듯하다가 "셀 수 없어"라고 말하며 무수히 많은 듯 말했다 이에 수빈은 휴닝에게 같은 말 다른 의미로 팩폭을 던지는데 친구가 적은 휴닝에게 친구가 셀 수 없냐고 묻는 수빈 이거 상처라구~~ㅠ 멤버들이 친구해주면 되지 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