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군입대 한 옹성우의 빡빡민 머리
가수 겸 배우인 옹성우는
라이브를 통해 짧게 민 머리를 공개했다
옹성우는 17일 비공개로 입소한다
소속사에서는 입대 현장이
혼잡해질수 있어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마음가짐이 조금 더 단단해졌다.
열심히 즐기고 멋있게 듬직해져서 돌아오겠다"
이른 인사를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옹성우의 민 머리를 보고
'머리빨을 받지 않는 연예인 중 1위'라며
사진이 돌고 있다
타고난 두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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