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빌보드 200에서 걸그룹 3번째 신기록 달성
에스파가 7월 8일
'Girls'로 돌아왔다.
2011년 데뷔해서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배지
등 수많은 곡들을 흥행시키고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메타버스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에스파는
이번 걸스를 통해서
강렬한 비트와
독특한 가사로
완벽하게 세계관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이번 에스파의 앨범
'Girls'를 향한
빌보드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빌보드 200의 3위까지 올려 놓았다.
새비지는 20위였다.
초동 판매에서도
압도적이었다.
첫 주 142만 6,487장을 팔며
걸그룹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의 끝판왕이
될 수 있을까?
에스파는 글로벌 음악 레이블
워너 레코드와 콘텐츠
유통 빛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해서
세계 활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
두아 리파, 린킨파크, 뮤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여있기에
에스파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