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과 결별 후 새긴 현아의 타투
평소 타투하는 것을 좋아했던 현아는
던과 연애시절 어디에 할건지
상의하여 허락을 받은 후
타투를 진행하기로 했었다
둘은 연애시절 커플 타투를 하기도 했었다
각자에 손에 'LIFE' 단어를 나눠 새기기도하고
연애를 시작한 나이로 추정되는 숫자를
몸에 새긴 사진도 올라왔었다
결별 후 현아의 SNS에는
현아의 상반신에 새긴 타투가 올라왔는데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전 남친인 던에게 보이고자
올린 것같다는게 추측이다
평소 빨간 타투 하는 것을 싫어했던 던
타투샵 사장님의 이야기로 던은
여자친구가 골반과 꼬리뼈
부근에 타투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었다고 전해졌다
현아가 올린 사진을 확인하면
눈에 띄는 새 타투는 어깨와 골반.
심지어 붉은색을 입힌 타투였기에
던을 의식해서 사진을
올렸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는다
현아가 이별후 많이 힘든듯 보인다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이렇게 SNS에 박제라니..
아닐 수도 있지만 ㅎ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