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수영 서로 상받고 오열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는 연기자로서
활동중에 있다
이번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여
수영은 우수 연기상을 받게 되었다
수영이 수상소감이 이야기 하는동안
같은 그룹인 윤아에게 포커스가 잡혔고
수영은 수상소감을 진행하는 도중
"윤아야, 지금이야 울어야되"라고 말함과 동시에
윤아는 우는 듯한 연기를 보여주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윤아도 최우수 연기상을 받게 되었는데
윤아가 수상소감을 하자
옆에서 진행을 맡았던
수영의 모습을 잡아주었고
수영은 바로 울컥하여
눈물을 닦는 척 모습으 보였다
같은 팀이 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될지.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둘이 너무 잘 놀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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