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운적 있다는 걸그룹 멤버
<DAYOFF>에서 르세라핌은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사쿠라가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연습하다가 화장실에서 운적이 있다, 없다?'
그러자 멤버들은 너도나도 손을 들기 시작했다
은채는 손을 들고 말할게 있다며
가장 적극적이었다
처음 왔을 때 어색한 팀 분위기에
속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없을 때
너무 힘들어 엄마와
카톡을 하다가 울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같이 속상해 했다
사쿠라는 안티 연습때
울었다며 이어 에피소들을 말했다
연습실에서 울었다며
진짜 웃긴부분은 영상도
남아있다는 것이었다
연습을 해야해서 영상을 찍는데
도입부에서 눈물이 쏟아져 울고 있는데
혼자 우는 그 영상에서
계속해 나오는 노래소리...
추억인 것 같아 영상도
지우지않고 남아있다고한다
영상이 밖으로 나올 일은 없겠지? 궁금...ㅎㅎㅎ
울지말고 화이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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