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인 볼살로 오해받은 윈터의 연습생 시절 썰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는
라이브 방송 중 연습생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볼살 가득한 윈터는
연습생 때도 볼살로 스트레스를
받아했었다고 말했다
연습실에서 청포도 사탕을
한쪽으로 먹고 있던 윈터가
볼살 때문에 걱정하자 카리나는
"괜찮아~ 너 지금 왼쪽으로 먹고 있는거지?"라고 위로했지만
사실 오른쪽으로 먹고 있었고
왼쪽은 윈터의 볼살이었던것...
그 뒤로도 윈터가 어느쪽으로
먹고 있는지 카리나에게 물었지만
다 틀렸다고한다
심지어 아무것도 안먹고 있는데
사탕 먹고 있냐고 물을 정도였다구..
그래도 너무 좋은걸?
본인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지만
말랑콩떡 같아서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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