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하면 아무말 하는 릴리
엔믹스 멤버 릴리는 멤버들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딸기 게임을 하게 된 엔믹스
등장 캐릭터 중에 팥쥐가 있었다
릴리 턴에서 마음이 급했던 릴리는
'팥쥐'가 아닌 '팥죽'을 외쳐
멤버들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똑같이 딸기 게임을 진행했는데
'얼얼 마라탕'의 이름을 외치려던 릴리는
'마라탕 얼얼'을 외쳤다
시간내에 주제에 맞는 키워드 말하기를 했는데
해원은 "짭짤한 음식"이라는 주제를 내주었다
릴리는 "김치볶음밥, 감자탕"을 말하고는
"쓰레기"라고 말해 멤버들에게 의문을 남겼다
그 와중에 쓰레기가 엄청 짜다고 말하는 릴리
먹어봤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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