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가 애기라서 밥을 잘 안먹는다는 레이
<이서가 애기라서 밥을 잘 안먹는다는 레이>
점심밥 먹고있는 이서의
곁을 지키고 있는
레이 :
" 그래도 야채를 먹고 있네 오늘은 "
레이 :
" 이서가 아직 애기라서 "
" 밥을 잘 안먹어요..ㅠ"
" 달달한거만 먹고 막.."
( 이서 애기가 밥을 잘 안먹어서 걱정인 레이 )
레이 :
" 근데 오늘은 말 잘들어서 좋아요 "
( 근데.. 누가 보면 레이가 이서 낳은줄..ㅋㅋㅋㅋ 자기도 애기면서 ㅠ)
이어 이서가 계란을 안먹자
레이 :
" 계란프라이 단백질이니까 먹어 "
(그 와중 한국말 그세 또 는 것 같은 레이 .. )
이서 :
" 근데 이거는 약간 먹기가 싫게..."
이서가 편식을 하려고 하자
" 작게 잘라 먹으면 맛있어 "
라며
막냉이 편식 습관 고쳐주는 레이..
3살 어린 동생
애기 취급하면서 챌기는 김레이..
4살 짜리가 갓 태어난 동생 챙기는 것 같아 너무 귀엽다..
너도 애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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