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의 성숙함이 보였던 진의 입소 현장
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입소하였다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이라 예상했던 입영장소엔
경찰과 기동대등을 배치하였으나
다소 차분하게 입소가 이루어졌다
진과 소속사에서는 많은 인파를 걱정해
입소 당일 팬들에게 오지말라는 공지를 한적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과 팬들은 현수막으로
진의 입소를 응원했다
진은 입대 전 팬들에게 머리를 깎은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였었다
방탄소년단 진의 입대 당일은
올바른 팬덤 문화로 빛났던
현장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미지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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