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암살하려던 보이그룹 멤버
웹 예능 <뭔지몰라요>에서는
향수를 만들기 위해 향수공방을 찾았다
원하는 향을 찾기위해 시향을 시작했다
시향하기위해 뚜껑을 열어 펌핑하는 동표
무언가 향을 맡고는 감탄을 하며
용진에게 건내는데
용진은 동표가 어떤 반응인지 못보고는
건낸 그대로 향을 맡았다
빠르게 펌핑하여 향을 맡는 용진
훅 들어온 향으로 정신을 못차리는 용진
그 반응에 만족하는 동표 표정과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스텝들과
공방 담당자님
남의 불행은 당신의 행복 ㅋㅋㅋ
찡그린 얼굴로 헛기침을 하고
다시 동표에게로 향을 건내며 눈으로 욕함
그리고는 다들 빵터짐 ㅋㅋㅋㅋ
알고보니 치과에서
맡아볼 수 있는 향이라고 함
장난기 MA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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